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패션쇼 개최

  • 작성일2009.11.23
  • 조회수12527

11월 19일, 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 기념 전시 <한지絲, 세계를 입다> 오프닝 행사에 이어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패션쇼가 개최되었다.

각 분교 쇼가 시작되기 전에 분교가 위치한 도시와 학교가 영상으로 소개되었고,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아랍에미레이트, 브라질,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리비아, 노르웨이, 시리아, 튀니지, 한국 등 전세계 17개 분교의 졸업작품 170벌이 약 40여 분에 걸쳐 선보였다.

크리스틴 발터 보니니 에스모드 파리 교장은 쇼가 시작되기 전, 축사를 통해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패션쇼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신진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는 에스모드 학생들의 졸업 컬렉션이 선보이며, 이를 통해 세계 패션계의 다양한 문화적 특성과 흐름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며 “테크닉, 창조, 패션에 대한 노하우, 다양한 문화 등이 에스모드의 철학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라고 말했다.

또한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니노 사토루 회장은 ‘에스모드 서울을 20살의 성년으로 키워내며 훌륭한 한국 디자이너들을 길러낸 공로에 감사한다’는 의미로 박윤정 이사장에게 메달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은 에스모드 서울을 포함하여,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일본, 중국, 브라질, 두바이 등 13개국 20개 분교망으로 세계 유일의 인터내셔널 네트워크를 갖춘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이들 분교는 국제종합 발표회, 교환학생 제도, 교수 연수 등 긴밀하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패션 환경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은 해마다 각 분교를 돌며 분교장 회의를 개최, 동일한 커리큘럼 아래 각 나라간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하며 전세계 패션 경향의 흐름을 함께 정의해 나가고 있다.

매해 열리는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의 국제 행사에는 에스모드 20개 분교의 분교장과 교수진 대표가 참석한다. 올해는 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11월 16일부터 19까지 서울에서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분교장 회의가 개최되었고, 분교장 회의의 마지막 날인 11월 19일,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패션쇼가 열렸다.

한편 에스모드 서울 2학년과 3학년 재학생들이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패션쇼 백스테이지 헬퍼를 맡아 각 나라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비교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재학생들은 11월 29일까지 크링에서 열리는 <한지絲, 세계를 입다> 전시 가이드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패션쇼의 진행과 메이크업/헤어 연출은 DCM과 이경민포레 비디비치에서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