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2년만에 졸업한 정지원 동문 (비건타이거, 31기 정지원)
- 작성일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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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복 전공 31기 졸업생 정지원 입니다.
현재 비건타이거에서 디자인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삶, 어땠나요?
저는 인텐시브 과정으로 입학해서 1년 안에 많은 스케쥴을 소화했어야 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값진 1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 중에 창작셔츠 만들기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부터 디자인하고 가봉하면서 발표와 촬영까지
모두 한꺼번에 했어야 했는데 그 과정이 지금 실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Q. 인텐시브 과정, 많이 힘들었어요?
당연히 1년 안에 2년 과정을 한꺼번에 하니까 힘들긴한데,
각오하고 들어오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Q. 실무를 하면서 '에스모드 교육의 장점'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요?
에스모드에서는 스틸리즘 모델리즘 나눠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졸업작품을 하다보면 처음부터 디자인 컨셉 짜고 여러 가봉을 보면서
옷을 현실화하는 과정이 실제로 일을 하는 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느끼고
그런 경험을 해서 그런지 실무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학교 다녔을 때처럼
컨셉 아이디어를 찾고 찾은 사진을 토대로 디자인하면서,
학교 다닐 때처럼 제 손으로 직접 가봉을 하진 않지만
샘플실에서 제가 디자인한 것을 가봉해주시면 그걸 가져와서 손을 보고
손 본 옷이 실제 옷으로 현실화되는 과정이,
에스모드 서울에서 모두 배웠던 것들이에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Q. 예비 후배들에게,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저도 입학하기 전에 유학을 가야 할지 많이 고민했는데
막상 들어오니까 그냥 안가도 되었을 정도로 커리큘럼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실제로 현직에 일하다 보면 에스모드 선배들을 꽤 많이 만나서
많은 도움과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Q.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은?
첫번째 모험의 스승님이다.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하고 들어온 상태였기 때문에 많은 모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스승님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첫번째 모험의 스승님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하시고 모두들 업계에서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