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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들어보는 에스모드

선배들이 말하는 에스모드 생활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영상] 에스모드 서울은 "게임 체인저" (코오롱FnC, 32기 엄창용)

  • 작성일2023.12.12
  • 조회수822
                                                       

에스모드 서울은 내게 "게임 체인저"다

안녕하세요, 32기 졸업생 엄창용입니다. 현재 코오롱FnC LTEKS팀에서 의류/잡화/3D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지난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3년 어땠나요?
입학 때부터 졸업까지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굉장히 즐기면서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특히 2학년때 진행했던 코오롱 스포츠와의 워크샵이 기억에 남습니다. 코오롱 스포츠 재고의류를 업사이클링해서 캠핑을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게 미션이었는데요. 당시 재학중 처음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서로 업무 조율을 해가며 협동심을 기르고 코오롱 스포츠의 재고의류를 새롭게 제작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코오롱 Fnc 심사위원분들이 저희 팀 작품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해당 워크샵에서 장려상을 수상 받았고 이 일을 계기로 지금 저희 LTEKS팀장님과도 인연이 생겼습니다. 

Q.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에스모드 교육의 장점은요?
에스모드 교육과정의 특별한 점은 옷의 디자인과정부터 패턴, 제작 등 실제로 실무에서 적용중인 디자인 및 생산 프로세스를 배워볼 수 있기 때문에 실무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옷의 패턴을 직접 떠보고 재학중 여러 옷을 만들어보고 경험해보면서, 디자인 스펙트럼도 넓어지고 실무에서 패터너나 생산 공장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저도 에스모드 입학 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었고 취업에 대해 불안감도 있었는데요. 일단 결과적으로 에스모드를 선택한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이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재학기간 동안 에스모드에서 2학년때 코오롱 스포츠와 워크샵, 3학년땐 돌체 앤 가바나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타학교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프로젝트들도 에스모드에서 학업과 병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졸업 후 취업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정말 많은 브랜드에 에스모드 선배님들이 현직에 계시고 에스모드 출신에 대한 위상이 높아서 어디 브랜드이던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들어가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게임 체인저>.
저는 에스모드 입학 전 굉장히 미래가 불투명하고, 상대적으로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었지만, 현재 졸업하고 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 굉장히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제 일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에스모드가 제 삶에 있어서 특별한 전환점이 되었기 때문에 게임 체인저라는 단어로 비유를 해보았습니다지금도 에스모드 입학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저는 졸업선배로서 에스모드 입학을 꼭 추천드리고,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