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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 프랑스 패션 유학 꿈꾸던 외고생, 에스모드 서울 선택한 이유는? (1학년 조영민)

  • 작성일2023.02.15
  • 조회수1848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서울 1학년에 재학 중인 조영민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손재주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자연스레 패션에 대한 꿈을 키워갔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패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막연하게 프랑스 패션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꿈을 실현하고자 외고에 진학해 프랑스어를 전공하며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코로나로 인해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며 유학에 대한 꿈을 접게 되었고, 한국의 패션 디자인 대학을 알아보다가, 일반 4년제 대학에서의 커리큘럼에서는 실무적인 부분의 부족함이 느껴져 다양한 교육을 알아보던 중, 에스모드 서울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이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라는 점이 그 당시 저에게는 한국에서 프랑스 학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입학 후엔 패션에 대한 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는 상태였기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함께 입학한 동기들 대부분이 패션공부를 조금씩은 하고 온 경우가 많아 더욱 걱정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자신을 믿고 학교 생활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반에서 대표도 맡고, 장학금도 받으며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수님들의 도움과 에스모드 서울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빠르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에스모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교수님들과의 긴밀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 이외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도와주시고, 작업에 있어 막히는 점이 있으면 주말에도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교수님들의 열정을 보며 더욱 에스모드 서울에 애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입학 전 에스모드 서울을 졸업하면 패션 업계에서 인정해준다는 말이 떠올랐고, 학생들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이 되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스모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교수님들과의 긴밀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겨울 방학 기간 중 에스모드 리옹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프랑스 유학이라는 꿈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을 하며 느낀 점은기본부터 탄탄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에스모드 서울만 한 교육기관은 없다였습니다. 왜냐하면 에스모드 리옹 역시 분교이기에 커리큘럼이나 수업내용이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교수님들과의 관계나 수업의 깊이 정도가 에스모드 서울이 더욱 우수했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작업에 임하는 태도나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한국이 더 많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원단이나 부자재 가격이 너무 높아 한국보다 질이 좋지 않은 것들이 너무 비쌌기에 유학의 메리트를 크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한국에서 기본을 탄탄히 쌓는 것이 나중을 생각했을 때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환학생을 하며 느낀 점은 
기본부터 탄탄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에스모드 서울만 한 교육기관은 없다였습니다

현재 저의 목표는 에스모드 서울을 졸업 후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개인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때 가졌던 꿈이 점점 저의 삶이 되어가는 것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저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지름길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학교에 입학 후 작업하는 과정 속에서 망설임과 걱정에 힘든 순간이면 교수님들과 주변 친구들이 저를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었고, 체계적으로 구축된 에스모드 서울의 커리큘럼이 저의 꿈을 향해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막연한 꿈이 하나쯤 있을 것입니다. 저처럼, 에스모드 서울에서 그 꿈을 본인의 일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