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텐시브과정 수기] 퍼즐조각처럼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제 모습이 만족스러워요 (인텐시브 정성빈)
- 작성일2021.02.05
- 조회수1155
안녕하세요, 인텐시브 과정에 재학중인 정성빈입니다.
저는 성적에 맞춰서 진학한 대학에 별 흥미없이 지내다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과정에서 옷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지방에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 4년 정도 옷과 관련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브랜드 87mm에서 인턴도 해봤고, 패턴이나 봉제와 같은 실무 개인레슨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견문을 넓히고자 혼자서 작업도 해보고, 그룹 작업도 하면서 마음 맞는 지인들과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에스모드 서울에 재학중인 친한 형과 함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약 1년 6개월 정도 브랜드를 운영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제가 해본 일과 경험들이 체계적이기 보다는 직관적인 경험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패션디자인을 배우고 싶다는 갈망이 커졌습니다. 많은 고민과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에스모드 서울의 인텐시브 과정을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션디자이너가 되려면 디자인, 패턴, 봉제 등 다양한 실무기술들을 체득하고 이를 유려하게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텐시브 과정은 스틸리즘과 모델리즘이라는 핵심 교과로만 짜여 있어서 디자인과 패턴을 균형감 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흥미 있는 이야기거리를 소재로한 과감하고 아방가르드한 터치감의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스틸리즘 수업에서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완성해 갈때마다 교수님과의 크리틱을 통해 제게 맞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런 방향성 제시와 반복되는 크리틱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고 퍼즐의 조각이 맞아 들어가는 것처럼 저라는 사람이 완성되어 가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흥미 있는 이야기거리를 소재로한 과감하고 아방가르드한 터치감의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스틸리즘 수업에서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완성해 갈때마다 교수님과의 크리틱을 통해 제게 맞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인텐시브 1학기는 정규과정의 1학년 교과를 배우게 되는데,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셔츠 포트폴리오와 실물로 셔츠를 제작하는 시간이 입학 후 가장 힘들었던 반면 가장 뿌듯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셔츠의 구성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컨셉 촬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학기말 평가를 받으면서 누군가에게 제 작품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니 디자인에 대해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셔츠의 구성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컨셉 촬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학기말 평가를 받으면서 누군가에게 제 작품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니 디자인에 대해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에스모드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과 강한 멘탈이 필요합니다. 종일 수업을 받고 또 남은 작업들을 위해 밤 늦게까지 작업하는 생활 패턴은 생각보다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멘탈의 한계를 경험하는 순간들도 꽤 많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열심히 작업하는 학우들을 보며 자극을 받기도 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지금 이 시간들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곱씹으면서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견디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디자인으로 말하는 패션이야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잘나가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만의 표현으로 소통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적인 표현으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성적에 맞춰서 진학한 대학에 별 흥미없이 지내다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과정에서 옷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지방에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 4년 정도 옷과 관련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브랜드 87mm에서 인턴도 해봤고, 패턴이나 봉제와 같은 실무 개인레슨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견문을 넓히고자 혼자서 작업도 해보고, 그룹 작업도 하면서 마음 맞는 지인들과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에스모드 서울에 재학중인 친한 형과 함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약 1년 6개월 정도 브랜드를 운영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제가 해본 일과 경험들이 체계적이기 보다는 직관적인 경험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패션디자인을 배우고 싶다는 갈망이 커졌습니다. 많은 고민과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에스모드 서울의 인텐시브 과정을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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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패션디자이너가 되려면 디자인, 패턴, 봉제 등 다양한 실무기술들을 체득하고 이를 유려하게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텐시브 과정은 스틸리즘과 모델리즘이라는 핵심 교과로만 짜여 있어서 디자인과 패턴을 균형감 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흥미 있는 이야기거리를 소재로한 과감하고 아방가르드한 터치감의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스틸리즘 수업에서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완성해 갈때마다 교수님과의 크리틱을 통해 제게 맞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런 방향성 제시와 반복되는 크리틱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고 퍼즐의 조각이 맞아 들어가는 것처럼 저라는 사람이 완성되어 가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흥미 있는 이야기거리를 소재로한 과감하고 아방가르드한 터치감의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스틸리즘 수업에서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완성해 갈때마다 교수님과의 크리틱을 통해 제게 맞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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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텐시브 1학기는 정규과정의 1학년 교과를 배우게 되는데,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셔츠 포트폴리오와 실물로 셔츠를 제작하는 시간이 입학 후 가장 힘들었던 반면 가장 뿌듯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셔츠의 구성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컨셉 촬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학기말 평가를 받으면서 누군가에게 제 작품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니 디자인에 대해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셔츠의 구성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컨셉 촬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학기말 평가를 받으면서 누군가에게 제 작품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니 디자인에 대해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에스모드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과 강한 멘탈이 필요합니다. 종일 수업을 받고 또 남은 작업들을 위해 밤 늦게까지 작업하는 생활 패턴은 생각보다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멘탈의 한계를 경험하는 순간들도 꽤 많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열심히 작업하는 학우들을 보며 자극을 받기도 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지금 이 시간들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곱씹으면서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견디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디자인으로 말하는 패션이야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잘나가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만의 표현으로 소통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적인 표현으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