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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X 데이즈드, 2019 장학생 선정!

  • 작성일2019.07.09
  • 조회수1638
매년, 패션디자이너를 향한 간절한 꿈을 가진 1인을 선발해 에스모드 서울 썸머클래스 장학혜택을 선사하는 Make a Wish 프로젝트의 2019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에스모드 서울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가 함께하는 본 프로젝트에 선발된 주인공은 부산에서 올라온 이승재(24) 군이다.

이승재 군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옷에 흥미를 갖게 된 후 자연스레 패션으로 전공을 선택해 울산대학교 의류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도 옷을 디자인해서 만들고자 했던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고, 이후 군에 입대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복식사, 자격증 등을 독학으로 공부하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장시범 동문(27기)의 작품을 통해 에스모드 서울을 알게 되었다고. 

군복무 중 휴가 기간을 이용해 에스모드 서울 진로체험수업과 오픈캠퍼스에 참석해 교수진과 상담을 이어갔고, 군 전역후 에스모드 서울 편입을 위해 부산에 있는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의복제작과 일러스트를 배우는 열심을 다하기도 했다.

서류 심사부터 최종면접까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승재 군은 "시도해보지 않으면 다음이 없을 것 같아 마지막 날에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다."고 소감의 운을 뗐다. 

이승재 군은 "면접장에서 당차보이는 고등학생들도 여럿 보이고 저보다 더 뛰어나 보이는 분들도 계셔서 안 될거라 생각했다. 장학생 선발에 합격하지 않아도 썸머클래스에 등록해서 수강하려는 획이 있었는데, 이렇게 장학생으로 수업을 들을 기회를 주시니 너무나 기쁘다. 주어진 기회를 정말 열심히 소화하여 에스모드 서울 1학년 2학기 편입에 성공하고, 학기 중 장학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종면접을 한 데이즈드 이현범 편집장은 "지원자들의 꿈과 간절함이 뜨거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많은 고심 끝에, 패션디자인 공부를 위한 새로운 환경을 결단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이승재 군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승재 군은 7월 15일에 개강하는 SUMMER CLASS 스틸리즘, 모델리즘 동시과정을 3주간 무상으로 수강하게 되며, 과정 이수 후에는 에스모드 서울 1학년 2학기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장학생 1인을 선발해 약 147만원에 달하는 SUMMER CLASS 두 개 과정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는 에스모드 서울의 본 프로젝트는 내년 여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