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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x Ceci] 2018 소원을 말해봐, 행운의 주인공 선정!

  • 작성일2018.06.29
  • 조회수5872

에스모드 서울과 국내 최고 트렌드 매거진 쎄씨(CéCi)가 3년째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Make a Wish(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올해의 장학생 1인이 선발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박승희(27) 지원자(이하 박승희). 박승희는 17년 동안 빙판을 가르며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 메달을 따낸 前 국가대표다. 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어린시절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꿨지만, 취미로 일찍 시작한 운동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국가대표까지 하게됐다는 박승희는 그 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선수생활 은퇴 후 패션디자인 공부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온바 있다.

박승희는 "평소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감상하며 독특한 옷 입기를 즐겨하던 중, 좋아하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에스모드 서울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이 학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에스모드 서울은 그 배움의 과정이 더 힘들다는 것을 익히 들었지만, 선수생활을 이어온 근성과 정신력으로 어릴때부터 누구보다 간절히 소망해온 꿈을 이루어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심사를 담당한 쎄씨 차인선 편집장은 "단 한명에게 주어지는 기회이기 때문에 선정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올해는 특히나 패션에 대한 열정을 가진 훌륭한 지원자가 무척 많아 단 한명을 선발하기에 아쉬움이 컸다."라며, "완전히 새로운 배움으로 인생 2막을 열고자하는 박승희 지원자의 꿈이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취지와 잘 맞아 선정하게 됐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함께 심사를 담당한 에스모드 서울 고은경 이사는 "열일곱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서른여덟살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패션에 대한 꿈 하나로 이번 이벤트에 지원해준 지원자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선정되지 않은 이유가 모자라거나 부족해서가 아님을 알아주길 바라며, 패션에 대한 꿈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는 멋진 패션디자이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승희는 7월 16일부터 개강하는 에스모드 서울 썸머클래스 3주 과정에 참여한다. 스틸리즘과 모델리즘 동시과정을 무상으로 수강하며, 과정 이수 후에는 에스모드 서울 1학년 2학기로 편입할 수 있는 편입시험을 치르게 된다.

장학생 1인을 선발해 패션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는 내년 여름에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