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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배세욱 동문, 2014 강남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 작성일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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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 23기 배세욱 동문
10월 2일 삼성동 코엑스 피아노분수광장에서 열린 강남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에스모드 서울 23기 배세욱 동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 행사 개막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는 '휴식, 사람 그리고 패션 S.H.O.W'라는 주제로 열렸다.
작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참가자가 응모했으며, 1차 일러스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이선우 동문(21기), 배세욱 동문(23기), 강자은 동문(23기)을 포함한 본선 진출자 스무 팀이 이 날 패션쇼에 올랐다.
올 2월 에스모드 서울을 졸업한 배세욱 동문은 별이 가장 잘 보인다는 '아카타마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는 별을 샀다'는 주제의 남성복 작품으로 최우수상 트로피와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밤하늘, 별, 구름, 모래, 양 등의 모티프를 가지고 따뜻한 느낌의 블랙과 화이트 착장 한 벌씩을 디자인했다. 가볍고 편안한 소재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소재의 특성에 따른 특수 봉제법을 활용해 이지웨어의 코쿠닝 스타일을 연출했다.
배 동문의 작품은 독특한 소재개발 뿐 아니라 봉제선의 고시감을 최소화 시킨 핸드 메이드 봉제, 독특한 패턴 변형을 통해 착용자의 활동성과 디자인 모두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 / 21기 이선우 동문
한편 21기 졸업생인 이선우 동문은 'New Koappication'이란 주제로 한복의 평면 패턴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올 블랙 컬러의 컬렉션을 만들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남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는 역량 있고 가능성 높은 신예 패션디자이너 양성에 주요 역할을 해 왔다. 에스모드 서울 재학생들은 2010년과 2013년 이 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올해 처음으로 일반인 참가자로 참여 폭을 넓혀 에스모드 서울 졸업생 두 명이 수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