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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들어보는 에스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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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성장하기 위한 좋은 선택, 에스모드 서울 (1학년 정우진)

  • 작성일2024.03.11
  • 조회수1258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모드 서울 1학년에 재학중인 스무살 정우진 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주 내성적이었고, 또래 친구들이 밖에 나가 뛰어놀 때 저는 집에서 그림만 그리던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미술 공부를 하며 미술을 꿈꿨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포기하게 되었고, 특기가 있던 미술과 관심사인 패션이 결합된 영역인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에스모드 서울을 알게 되었고, 실무가 중심이 되는 에스모드 서울의 커리큘럼이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에스모드 서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인문계 고등학교와 패션학원을 병행하여 다니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고교패션 콘테스트'라는 공모전에 지원했고, 거기에서 <에스모드서울 상>을 수상하며 에스모드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콘테스트에서 에스모드 서울 상을 수상한 학생이 에스모드 서울 신입학을 할 경우 지급된다는 '신입생 특별 장학금'도 입학 당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픈캠퍼스에 참석했을 때, 교수님들께서는 이미 배운 것이 많아서 혹 학교생활이 쉽다고 실망하지 않을지 걱정을 하셨으나, 입학하니 새로 배우는 전문적인 지식들이 많았고, 같은 관심사와 목표를 가지고 성장하는 동기들이 있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는 중입니다. 

물론 하루하루가 모두 기억에 남는 빛나는 날들이지만, 학교에서의 첫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 커리큘럼을 설명하시던 모습, 동기들끼리 어색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 학교를 돌아보며 구조를 익혔던 저의 기억이 아른거리네요.

에스모드 서울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이론-실습-과제, 이론-실습-과제의 연속이 아닌 분기마다 있는 세컹스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이템인 원피스를 주제로 영감 이미지맵 만들기, 무드보드, 디자인 디벨롭 등의 진행을 하며 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되는데, 한 세컹스가 지날 때 마다 느껴지는 성장과 뿌듯함이 크게 다가왔고, 창의적인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2학년을 마치고 병역의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군대를 다녀온 후 3학년이 되어 졸업작품을 만들고 졸업하고 취업하여 패션산업시장이 어떻게 활성화가 되고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저의 감성을 중심으로 한 의류브랜드를 런칭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패션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에스모드 서울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뛰어난 교수님들께서 잘 지도해주시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성장과 동기, 또는 선후배들과 선의의 경쟁/교류하며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실’ 입니다. 실은 여러 가닥이 모여 하나의 실이 되고, 여러 실이 모여 원단이 됩니다. 원단이 모이면 비로소 옷이 될 수 있는데, 에스모드 서울은 제가 실이 될 수 있게 하고, 언젠가 원단, 나아가 옷이 되는 그 순간까지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에스모드 서울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