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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진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는 대체 불가능한 곳 (1학년 권하늘)

  • 작성일2023.12.11
  • 조회수1321

안녕하세요 1학년에 재학중인 권하늘입니다. 에스모드 서울 입학 전, 저는 4년제 대학교 패션산업학과에서 패션MD를 목표로 공부 했었습니다. 동아리에서 전시활동을 위해 디자인을 하다가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패션산업학과에서는 실습 40% 마케팅 40% 교양 20%로 되어 있는 수업 커리큘럼이 제가 패션디자이너 꿈을 이루는데 비전이 없다고 생각되어, 에스모드 서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공부를 해오던 것도 아니고 잘 다니고 있던 대학교에서 제가 배우고 싶었던 패션을 공부하는데, 에스모드 서울에 와서도 '발전 없이 똑같으면 어쩌지'라는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막상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니 걱정은 다 까먹었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사람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패션학원을 다니고 대학교에서 패션을 공부했어도, 에스모드 서울에 와서 “내가 드디어 패션을 공부하는 구나!” 라고 처음 느꼈습니다. 설렘 가득한 학기 초였습니다.


저는 고1 때부터 패션학원을 다니면서 봉제와 패턴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지만, 디자인은 배운 적이 없었다는 것을 에스모드 서울 와서 알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아도 설명할 수 없었고, 머릿속에 있는 영감과 감성을 표현해내는 방법도 몰랐었습니다. 스틸리즘 수업에서 수없이 만드는 포트폴리오가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그런 어려움이 벽이 아니라 계단이라고 생각하고 하나씩 올라가면서 발전하는 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필요없는 교양이 아닌 모든 수업이 패션관련 수업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닐 때 교양강의에서는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은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패션산업학과 필수 들어야하는 강의 중에 실습 강의들은 대부분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는 실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이론수업도 서양복식사, 소재개발 수업 등 패션디자이너가 꿈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패션학교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저만의 감성을 표현한 디자인을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저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을 에스모드 서울에서 많이 배우고, 앞으로 들을 수업들도 열심히 들어서 꼭 저의 브랜드, 다른 곳에서는 절대 살 수 없는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 것을 처음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에스모드 서울 학생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나의 계단이고 목표입니다. 매일이 열정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고, 나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무조건 에스모드 서울에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세요!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대체 불가능한 학교>다. 고등학교 때부터 패션학원들을 다니고 대학에서 패션을 공부했지만, 결국엔 에스모드 서울에서 진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 열정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고 나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무조건 에스모드 서울에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