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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들어보는 에스모드

선배들이 말하는 에스모드 생활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영상인터뷰] 브랜드 마조네 론칭한 24기 박정훈&윤채민 동문

  • 작성일2022.11.22
  • 조회수1120
 

Q.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모드 서울 24기, 여성복 전공 박정훈입니다. 현재 여성복 ‘마조네(Ma Journee)’라는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성복 전공, 24기 윤채민입니다. 
 
Q. 브랜드 론칭 배경이 궁금해요 
마조네는 ‘나의하루, 나의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고 저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비단 패션뿐만 아니라 나의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해보고자해서, 가장 자신 있는 패션으로 시작해서현재까지 전개 해 오고 있습니다. 
 
Q.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에스모드 교육의 장점은? 
 (박) 에스모드가 다른 학교보다는 스케줄 면에서 타이트한 부분이 있어요. 학교 다닐 때 버티기 힘들 수 있는데, 사회에 나와보니까 다 연결고리가 있더라구요. 사회에서는 그보다 더 강한 걸 요구할 때도 있고 더 힘겨울 때도 있는데,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그런 걸 가르쳐 주시고 알려주시느라 더 무섭게 하실 때도 있죠. 그런 것들이 이해되고 공감이 됐던 것 같아요
 
(윤) 디자이너가 꿈이라면 저는 에스모드가 맞다고 생각해요. 재학생 때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씀 중에, “T자 인재가 되라”고 하셨어요.
저는 에스모드가 T자형 인재를 기르는 학교라고 생각을 해요. 스틸리즘, 모델리즘은 심도 있게 배우고, 패션에 적합한 프로그램도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누구나 말하는 에스모드의 장점은 베이스를 탄탄하게 가르쳐서 금방 실무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에요 
 
Q. 에스모드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미래의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윤) 저도 엄청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해외 유학 준비도 해봤었고, 검색도 정말 많이 했어요. 에스모드가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어디보다 빡세다고 얘기를 들어서 왔어요. 와보니 확실히 다른데보다 힘들고 더 빡세고 더 열심히 해아되고 그렇게 만드는 분위기였어요. 진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제 인생에 있어서 에스모드를 졸업한게 너무 만족스럽다고 생각해요. 디테일하고 심도있게 배우기에는 에스모드가 진짜 짱이고 그렇게 해서 회사에 가면 정말 인정받을 수 있어요. 저 또한 에스모드 학생들을 직원으로 데려오고 싶어요. 
 
(박) 일반 대학을 1년 다니고 (세라믹 디자인 전공) 군대에 갔다가 패션을 너무 하고 싶어서, 국내에 있는 패션스쿨을 찾아보던 중 고민 끝에 에스모드에 입학했어요. 다니면서 느낀건, 이 분야를 원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그 열정을 비추고 경쟁하고, 교수님들도 그 열정을 고스란히 학생에게 바치는 학교가 그리 흔치 않다는 거에요. 

결국엔 노력하는 부분에 있어서 원동력이 많이 되었고, 그 인프라 자체가 사회에 나오니까 도움이 되었어요. 에스모드 출신이라는 것이 장점이 되어 그것 만으로도 인정을 받는 경우도 많았고, 선배, 동기들이 업계에서 굉장히 열심히 해서 ‘에스모드를 다녔던게 결코 후회스럽지 않고 너무 좋구나’ 생각을 한적도 많아요. 

지금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이 여러 고민거리들을 놓고 계시겠지만 기왕 배울거 조금 더 뜨거운 곳에서 배우는게 낫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