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텐시브 과정] 돌고돌아서 찾은 제 꿈, 행복합니다 (한지희)
- 작성일2021.12.10
- 조회수1523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서울 인텐시브 과정에 재학중인 한지희입니다.
저는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선배와 친구들은 대체로 전문직 혹은 금융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학교생활 하면서 틈틈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방학이 되면 한국에 와서 친구들을 만나며 지내왔던 저는 3학년이 끝나고 인턴십을 한 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랜기간 직장 생활을 할텐데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 하는가?' 저는 저의 근본적인 성향과 능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 하는가?"
생각해 보면 옷을 공부하겠다 라는 결단만 없었을 뿐이지 저의 관심은 한결같이 옷에 있었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무슨 옷을 많이 입었는지 등등에 늘 관심이 많았습니다. 옷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살펴보고 다양한 소재를 만져보는 것이 좋았고, 새로 출시되어 진열된 옷들을 훑어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진로 고민을 하면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던 저에게 부모님께서는, 인생이 긴데 좋아하고 행복한 일을 해보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부모님의 지지로 저는 오랜 깊은 고민을 끝내고 패션공부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론만 배우는 것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제 취향의 옷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학교가 바로 에스모드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다니게 된 저로서는 적은 인원으로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인텐시브 과정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년의 과정을 2년 동안 배워야하기에 당연히 힘들었습니다. 도식화와 일러스트 등 처음 접하는 것들도 힘들었습니다.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수차례 수정을 거듭해야 했고 일러스트의 포즈들도 원하는 대로 그려지지 않아 스스로가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쌓이다 보니 어느덧 나아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론만 배우는 것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제 취향의 옷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학교가 바로 에스모드입니다"
한 세캉스가 끝날 때마다 생기는 포트폴리오를 보면 ‘아! 그래도 발전은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인텐시브 과정의 장점은 집중입니다. 보다 적은 인원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기에 교수님께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해 주십니다. 각자의 성향을 빠르게 알아주시고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더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정답을 가르쳐주시는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해보도록 유도해 주십니다.
공강 없이 매일매일 수업을 듣고, 그에 따른 과제를 하다보면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버립니다. 그 덕에 패션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타이트한 학습스케줄로 인해 다른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낼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디자인한 셔츠를 실제 원단으로 만들어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스틸리즘 수업 때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그려봤지만, 제가 그린 옷이 실물로 제작되는게 너무 벅찼습니다. 처음 해보는 봉제도 많아서 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완성품을 보면 그런 과정은 싹 잊혀지고 빨리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지닌 옷들을 만들고 또 언젠가 제 취향이 담긴 옷을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은 정말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반나절은 앉아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바쁘고 그 이후에는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해 낸 옷들이 실물로 만들어질 때마다 고생이 싹 잊혀집니다. 결과물을 보면 뿌듯하고 돌고 돌아서 찾은 제 꿈이기에 행복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깊이 와 닿고, 그 후 찾아온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이라는 선택은 저에게 후회 없는 결정입니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인텐시브의 2년 동안 집중해서 원하는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도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깊이 와 닿고,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이라는 선택은 저에게 후회 없는 결정입니다"
저는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선배와 친구들은 대체로 전문직 혹은 금융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학교생활 하면서 틈틈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방학이 되면 한국에 와서 친구들을 만나며 지내왔던 저는 3학년이 끝나고 인턴십을 한 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랜기간 직장 생활을 할텐데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 하는가?' 저는 저의 근본적인 성향과 능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 하는가?"
생각해 보면 옷을 공부하겠다 라는 결단만 없었을 뿐이지 저의 관심은 한결같이 옷에 있었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무슨 옷을 많이 입었는지 등등에 늘 관심이 많았습니다. 옷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살펴보고 다양한 소재를 만져보는 것이 좋았고, 새로 출시되어 진열된 옷들을 훑어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진로 고민을 하면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던 저에게 부모님께서는, 인생이 긴데 좋아하고 행복한 일을 해보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부모님의 지지로 저는 오랜 깊은 고민을 끝내고 패션공부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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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론만 배우는 것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제 취향의 옷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학교가 바로 에스모드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다니게 된 저로서는 적은 인원으로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인텐시브 과정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년의 과정을 2년 동안 배워야하기에 당연히 힘들었습니다. 도식화와 일러스트 등 처음 접하는 것들도 힘들었습니다.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수차례 수정을 거듭해야 했고 일러스트의 포즈들도 원하는 대로 그려지지 않아 스스로가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쌓이다 보니 어느덧 나아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론만 배우는 것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제 취향의 옷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학교가 바로 에스모드입니다"
한 세캉스가 끝날 때마다 생기는 포트폴리오를 보면 ‘아! 그래도 발전은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인텐시브 과정의 장점은 집중입니다. 보다 적은 인원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기에 교수님께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해 주십니다. 각자의 성향을 빠르게 알아주시고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더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정답을 가르쳐주시는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해보도록 유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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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없이 매일매일 수업을 듣고, 그에 따른 과제를 하다보면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버립니다. 그 덕에 패션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타이트한 학습스케줄로 인해 다른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낼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디자인한 셔츠를 실제 원단으로 만들어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스틸리즘 수업 때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그려봤지만, 제가 그린 옷이 실물로 제작되는게 너무 벅찼습니다. 처음 해보는 봉제도 많아서 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완성품을 보면 그런 과정은 싹 잊혀지고 빨리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지닌 옷들을 만들고 또 언젠가 제 취향이 담긴 옷을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은 정말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반나절은 앉아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바쁘고 그 이후에는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해 낸 옷들이 실물로 만들어질 때마다 고생이 싹 잊혀집니다. 결과물을 보면 뿌듯하고 돌고 돌아서 찾은 제 꿈이기에 행복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깊이 와 닿고, 그 후 찾아온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이라는 선택은 저에게 후회 없는 결정입니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인텐시브의 2년 동안 집중해서 원하는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도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깊이 와 닿고,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이라는 선택은 저에게 후회 없는 결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