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정규과정 수기] 에스모드와의 인연은 나의 24년 인생에서 가장 큰 한 걸음 (2학년 최가을)
- 작성일2020.07.08
- 조회수2031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모드 서울 2학년에 재학중인 최가을입니다. 저의 운명과도 같았던 에스모드 서울과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에스모드 와의 인연은 제 24년 인생에서 가장 큰 한 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썸머클래스를 시작하기 전의 저는 하얀 도화지와 같았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흥미롭지 않았던 적이 없으며, 꿈에 몰두한 3주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바로 1학년 2학기로 편입학을 하기에는 제가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미술을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기초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싶은 마음에 2019년도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 선택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고 저의 발전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나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썸머클래스를 시작하기 전의 저는 하얀 도화지와 같았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흥미롭지 않았던 적이 없으며, 꿈에 몰두한 3주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1학년 때엔 당연히 기본기를 탄탄히 만들어야 하고, 2학년 때엔 정말 패션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며 패션트렌드와 나만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소통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썸머클래스 때만 해도 저는 하얀 빈 도화지였지만, 지금은 나만의 것들이 하나 둘 채워져서 선명한 그림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1학년때 미니데필레에서 최우수상도 받고, 이번 학기에는 장학생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나 다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저만의 무드와 좋아하는 것들을 옷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남은 학기들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열정과 끈기가 있고, 정말 패션에 미쳐 있는 나 자신을 원하신다면 더이상 에스모드 서울에의 입학은 고민하지 말고 “Go”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좋아하는 것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취향이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옷으로 나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어린 마음에도 패션이 자리잡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부터 입시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술을 잘하지 못했지만 고등학교에 가서는 교실 꾸미기를 시작으로 교내의 모든 디자인을 담당했고 미술대회에서 금상도 수상하며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멋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리빙디자인을 전공하며 리빙소품, 가구, 패션굿즈, 텍스타일 등 하고 싶은 과목만 열심히 하다 보니 내가 진짜 공부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패션디자인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의류 판매직도 경험하면서 유학과 편입의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실무중심으로 가르치고, 파리의 에스모드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에스모드 서울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 여름, 패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에스모드 서울의 썸머클래스를 수강했습니다. 항상 패션의 언저리에만 있었지 실제로 배워보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에스모드 와의 인연은 제 24년 인생에서 가장 큰 한 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스모드 와의 인연은 제 24년 인생에서 가장 큰 한 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썸머클래스를 시작하기 전의 저는 하얀 도화지와 같았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흥미롭지 않았던 적이 없으며, 꿈에 몰두한 3주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바로 1학년 2학기로 편입학을 하기에는 제가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미술을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기초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싶은 마음에 2019년도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 선택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고 저의 발전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나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썸머클래스를 시작하기 전의 저는 하얀 도화지와 같았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흥미롭지 않았던 적이 없으며, 꿈에 몰두한 3주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에스모드는 커리큘럼 상 스케줄이 많이 타이트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1학년 때엔 당연히 기본기를 탄탄히 만들어야 하고, 2학년 때엔 정말 패션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며 패션트렌드와 나만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소통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내 손으로 꿈꿔왔던 옷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정도는 당연히 공부하면서 아이디어의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입학해서 깨닫았습니다.
"1학년 때엔 당연히 기본기를 탄탄히 만들어야 하고, 2학년 때엔 정말 패션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며 패션트렌드와 나만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소통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 |
그만큼 일반 대학보다 더 치열하게, 열정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다 보니 매 분기 평가 때마다 서로 발전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공부한다면 졸업할 때는 오늘의 나보다 훨씬 더 패션이라는 세계에 깊고 넓게 파고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썸머클래스 때만 해도 저는 하얀 빈 도화지였지만, 지금은 나만의 것들이 하나 둘 채워져서 선명한 그림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1학년때 미니데필레에서 최우수상도 받고, 이번 학기에는 장학생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나 다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저만의 무드와 좋아하는 것들을 옷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남은 학기들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노력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들이 주어진다는 것을 여러 번 맛보았기에 현재 힘든 일들이 나중에는 분명 좋은 추억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몰두해서 달릴 수 있는 시간들을 꼭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열정과 끈기가 있고, 정말 패션에 미쳐 있는 나 자신을 원하신다면 더이상 에스모드 서울에의 입학은 고민하지 말고 “Go”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열정과 끈기가 있고, 정말 패션에 미쳐 있는 나 자신을 원하신다면 더이상 에스모드 서울에의 입학은 고민하지 말고 “Go”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