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주간(5/22~5/26) 프로그램
- 작성일2006.06.05
- 조회수7728
본교에서는 매 4~5주의 수업이 마무리될 때마다 일 주일간의 특별주간을 두고 있다. 2006학년도 두 번째 특별주간인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그간 진행되었던 스틸리즘과 모델리즘 학업평가와 함께 공장견학,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특강이 개최돼 학생들은 특별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 메이크업 특강
먼저 1학년 학생들을 위한 메이크업 특강이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렸다. 랑콤의 전문 메이크업 교육팀의 지도로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각 메이크업 제품의 기능, 붓과 퍼프 등의 도구 사용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고, 기본 내추럴 메이크업을 시연한 후에 이를 학생들이 직접 메이크업 해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맡은 랑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대리는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인 만큼 메이크업 테크닉이나 유행하는 메이크업 경향을 파악하는 것에서 나아가 패션과 메이크업의 긴밀한 관계를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 패션전문 기자의 패션마케팅 특강
5월 25일에는 중앙일보 문화부 패션담당 조도연 기자가 패션전문 기자가 보는 ‘패션마케팅의 중요성’을 주제로 2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조 기자는 “패션은 ‘예술’이기 이전에 ‘상품’이며, 따라서 패션 디자이너는 브랜드 포지셔닝, 네이밍, 홍보활동 등 마케팅 전반에 관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성공적인 디자이너’ 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에 대해 강의했다.
▶ 전공별 공장견학
3학년은 5월 23일, 여성복은 쌈지의 생산공장인 유양실업을, 남성복은 제일모직 하티스트, 아동복은 톰키드 협력업체인 니트공장을, 란제리 전공반은 비너스 공장을 전공별로 각각 방문했다.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받았던 기업현장의 업무방식이 공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실제로 보고 현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직원 YKK 지퍼공장 방문
한편 에스모드 교직원들은 5월 24일, 평택에 위치한 YKK 공장을 방문했다.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지퍼와 단추, 스냅, 벨크로 등 패스닝 제품 생산업체로 명성이 높은 YKK 그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퍼에 관한 기본 교육과 지퍼의 제조 공정을 각 생산 라인을 따라 견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