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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피가로 김은정 편집장, 본교에 프랑스판 잡지 250여권 기증

  • 작성일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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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피가로 김은정 편집장이 본교에 Madame Figaro, ELLE, VOGUE 등 프랑스판 패션잡지 250여권을 기증했다.

김은정 편집장은 1991년, 에스모드 파리를 졸업한 후, 엘르, 마리끌레르 등 국내 패션 라이센스 매거진에서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 마담 피가로 편집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은정 편집장은 2003년과 2004년 에스모드 서울 졸업작품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그간 본교 행사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마담 피가로는 2000년 3월, 창간된 이래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과 패션 이슈 분석, 전문적인 패션 칼럼을 게재, 지적이고 시크한 패션 전문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마담 피가로가 소속된 ㈜웅진씽크빅이 잡지사업 부문을 출판사인 ㈜디자인 하우스에 매각하기로 함에 따라 마담 피가로는 2005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김은정 편집장은 “사무실과 집에 모아두었던 프랑스판 잡지를 정리하면서 프랑스 패션 스쿨인 에스모드 학생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학생들의 디자인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증 이유를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