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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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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학년 크리에이티브 셔츠 콘테스트

  • 작성일2024.12.18
  • 조회수1141
12월 18일, 2024학년도 1학년 학생들의 <크리에이티브 셔츠 콘테스트> 시상식이 에스모드 서울에서 열렸다. 
 
에스모드 서울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셔츠 제작'은 입학해서 그 동안 학습했던 것을 모두 적용해보는 것으로,  학생들은 스틸리즘 수업에서 각자의 테마를 정하고 이미지맵 작업, 스타일화, 도식화 등으로 구성된 셔츠 작품집을 완성했으며, 모델리즘 수업에서 디자인한 모델을 패턴구성, 재단, 봉제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셔츠를 완성했다. 이후, 모든 학생들은 자신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셔츠를 입고 모델이 되어 영상을 제작했다. 
 
시상식에서는 각 반별 영상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컨셉과  재미있는 영상 편집 기술을 선보였으며, 서로의 결과물을 칭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셔츠 작품 심사 결과,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고, 대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은 황주희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 전원은 에스모드 서울 기념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황주희 학생의 작품은 "VACATION UNDERWATER: 바닷속의 여름휴가"라는 타이틀로, '바닷속 생물들은 어떻게 여름 휴가를 즐길까?'라는 동화적 상상으로부터 시작했다. 시원하고 깊은 바닷속과 서핑하는 문어, 스노쿨링하는 거북이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의인화하여, 생물들이 인간처럼 휴양하는 재미있는 프린트를 개발했다. 개발된 프린트를 사용해 휴양지에서 입고 즐길 수 있는 하와이안 셔츠를 제작했다. 
 
황주희 학생은 "이번 셔츠 프로젝트는 오랜 꿈이었던 패션 디자이너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무드보드부터 최종 디자인까지 오롯이 나만의 아이디어로 구성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것을 가장 큰 과제로 두었다." 라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잘하는지, 또 어떤 것에 약한지 자신에 귀 기울이며 나만의 셔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원단 선택부터 봉제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 1학년 크리에이티브 셔츠 콘테스트 수상자>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황주희
최우수상: 김주현, 백준현
우수상: 김준호, 김정섭, 윤준기, 이강 
장려상: 김민성, 박주혁, 백민석, 심재원, 오유진, 이민섭, 이재림, 한유성, 황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