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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들의 셔츠 미니데필레

  • 작성일2019.10.11
  • 조회수2302
10월 5일, 2019학년도 1학년 학생들의 첫 번째 패션쇼인 '셔츠 미니데필레'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가로골목' 1층 스퀘어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의 셔츠 80점을 패션쇼로 선보였다. 이 날의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무대연출, 스타일링, 헤어, 메이크업, 캣워크 콘티 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음악 디렉팅 등 쇼를 위한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했고, 자신의 작품을 입고 런웨이에 올라 참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패션쇼를 위해 학생들은 스틸리즘 수업을 통해 각자의 테마를 정하고 이미지맵 작업, 스타일화, 도식화 등으로 구성된 셔츠 작품집을 완성했다. 디자인한 모델은 모델리즘 수업에서 패턴구성, 재단, 봉제 과정을 거쳐 실물 제작을 통해 완성했다.  
 
특히, 올해 미니데필레는 '화이트 셔츠'가 주 테마로, 80여명 개개인의 개성과 감성이 감도 높게 묻어나는 다양한 컨셉의 '화이트 셔츠쇼'로 진행됐다. 이는 전세계 에스모드가 올해 똑같이 진행하는 '화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니데필레가 끝난 이후인 10월 11일, 본교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쇼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수고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김이은, 이승헌, 박은서 학생에게 돌아갔다.
 
본격적인 셔츠 작품 심사 결과, Best creative상을 비롯해 Best Modelist상, 최우수상, 우수상, Best styling상, 장려상 등 총 2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대상인 Best creative상은 설재진 학생에게 수여됐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 전원은 에스모드 서울 25주년 기념작품집과 에스모드 서울 기념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설재진 학생의 작품은 뉴욕 홈리스를 모티브로 삼아 뉴욕시의 시그니처인 자유의 여신상과 홈리스들의 재치있는 문구들, 거리에 보이는 표지판의 심볼들을 프린트화하여 실크스크린을 진행했다. 홈리스들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옷을 여러겹 레이어드하는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네크라인 부분에 소매를 추가해 두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포인트. 
 
설재진 학생은 "셔츠 '완성'을 목표로하고 진행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 어안이 벙벙하다. 스스로 디자인으로 하고 셔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1학년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셔츠 미니데필레 수상자>
Best Creative상(대상): 설재진
Best Modelist상: 김유민, 김채연, 진영성
최우수상: 전서연, 최가을, 최진유
우수상: 이경, 이수지, 홍다예
Best Styling상: 오유림
장려상: 김도이, 김학영, 김형준, 박은서, 박현진,
          신야르노자드, 정주원, 조민규, 하명지, 하영석
 
<공로상 수상자>
김이은, 이승헌, 박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