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2019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
- 작성일2019.08.30
- 조회수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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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2019학년도 2학기 에스모드 서울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매 학기 선발되는 장학생은 학생들의 성적, 출결사항, 학교생활 참여도, 가정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발에 치열한 경쟁을 보인 올 2학기에는 '지가 장학금'이 신설됐으며, 등록금 전액 장학생 2명을 포함 총 28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1,2,3 학년 종합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에스모드 서울 성적 최우수 장학금'을 받은 3학년 김승욱 학생(남성복 전공)은 "입학 당시, '처음부터 잘 못하더라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라고 다짐했었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멋있는 것인지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패션 디자인 뿐만 아니라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하는 방법까지 배웠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멋진 졸업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윤정 장학생으로 선발된 2학년 오동근 학생은 "입학 전에 박윤정 이사장님 인터뷰를 다섯 편 정도 읽어보고 입학을 결심했었다. 10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는 이사장님의 철학에 존경심이 들었고, 나 역시도 10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옷을 만들고자하는 목표로 임하고 있다. 계속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는 당찬 포부를 남겼다.
장학생들 대부분은 "장학금을 받으니 지금 내가 맞게 잘 걸어가고 있다는 안도감과 이 길에 대한 확신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정석명 이사장(동동재단)은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러분들 중에는 이 공부를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고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일에도 어려움은 따르는 법이지만, 스스로 열정과 재주가 있는 길에는 어려움을 뛰어 넘는 능력이 샘솟는다. 여러분들 모두 자기 자신을 믿고,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는 격려를 더했다.
<2019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혜자>
성적 최우수 장학생: 김승욱(3)
박윤정 장학생: 오동근(3)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장학생: 주효재(3),이재은(2)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장학생: 김태현(3),이경혁(3), 권보미(2), 최정연(2),이경(1)
동동재단 장학생: 김미주(3), 미쉘창(3),정새롬(3)
율산 장학생: 신아란(3)
재정 장학생: 배수빈(3)
이건 장학생: 최민규(1)
한영 장학생: 곽소영(1)
일정 장학생: 최진유(1)
유순덕 장학생: 조재형(3)
혜선 장학생: 김지현(2)
지인 장학생: 김봉균(2)
보라 장학생: 김준형(3)
자영 장학생: 신지은(2)
마리아 장학생: 서지은(3)
루비나 장학생: 김유민(1)
지가 장학생: 이유진(1)
에스모드 서포터즈 장학생: 김채연(1)
에스모드 서울 교직원 장학생: 최수빈(2),알리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