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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텍스 ‘스포츠 아웃도어 웨어 기능성 소재 동향’ 특강

  • 작성일2015.04.16
  • 조회수12166

14,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기능성 섬유화학 기업 벤텍스(VENTEX)스포츠 아웃도어 웨어 기능성 소재 동향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벤텍스 R&D 센터 책임인 노용환 부장이 담당했으며, 아웃도어에서 사용되는 국내외 특수 기능성 소재 및 벤텍스에서 출시하는 기능성 섬유 소재와 해당 소재가 국내외 브랜드에 적용된 사례, 소재에 따른 특수 봉제법 및 2015 F/W 2016 S/S 시즌의 섬유소재 경향 등을 소개했다.

다양한 자료화면으로 기능성 소재의 사례를 보여준 노 부장은 옷에 부착된 라벨에 소재에 대한 정보가 모두 담겨있다.”, 옷을 볼 때 라벨을 잘 확인해 볼 것을 강조했다.

이어, 벤텍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오리털을 대체할 수 있는 '쏠라볼(solarball)', '쏠라필(solarfil)'은 태양광에 의해 온도가 상승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최근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덕, 구스다운 대체재로 널리 활용될 전망. 노 부장은 이러한 대체재가 오리, 거위 등의 동물보호와 에너지 절감 차원에 효과적일 것을 시사했다.  

벤텍스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70여 업체에 거래처를 두고 있으며, 국내 원단 업체 최초로 미국 나이키 사의 기술 개발 파트너로 등록되어있다. 국내에는 블랙야크, K2, 네파, 몽벨, 휠라등의 브랜드가, ‘나이키, 노스페이스, 에디바우어, 펄이즈미등의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자전거 의류의 글로벌 브랜드가 고객이다. 최근,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특허 분쟁 소송에서 승소해 놀라운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벤텍스는 지난 2013년 에스모드 서울이 진행한 스포츠·아웃도어웨어 브랜드 론칭 전시회인 SNS에 체열반사 소재, 스마트 바이오 섬유, 나노 드라이 섬유 등의 다양한 기능성 섬유 소재를 협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