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2주, 나를 바꾼 시간 (강수현)
- 작성일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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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나를 바꾼 시간"
Q. 2주간의 썸머클래스가 끝났어요. 소감은요?
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누군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여러 부분에서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어요. 함께했던 학생들의 열정도 대단해 저도 열심히 임할 수 있었죠. 다만 바쁘게 지내느라 서로 많이 친해지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Q. 과정 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2주 동안 정규과정 학생들처럼 배우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제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교수님들은 2주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셨고, 덕분에 정말 많은 성장을 경험했어요.
Q. 반대로 어려웠던 점은?
3시간 거리를 통학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스틸리즘 수업 과제를 다 하기엔 시간이 부족해 잠을 줄여 2~3시간만 자면서 수업에 참여했어요.
Q. 이전에 다른 패션 교육기관을 다니다가 왔잖아요. 그 기간와 에스모드서울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나요?
교육 방향성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에스모드서울은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열정적으로 ‘육성시키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장학생으로 수업을 듣게 되어 각오가 남달랐을 텐데, 목표를 이뤘나요?
네. 지각하는 습관을 고치기로 결심했는데, 이번 썸머클래스 동안 몇 시간 거리임에도 항상 한 시간씩 일찍 도착했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요?
썸머클래스를 첫걸음으로 삼아, 에스모드 편입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입니다.
Q. 에스모드 썸머클래스, 이런 점이 좋았다면?
수업 내용뿐 아니라 패션을 향한 제 꿈이 계속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패션인으로서 필요한 덕목을 배우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에스모드서울 썸머클래스, 나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