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선배에게 들어보는 에스모드

선배들이 말하는 에스모드 생활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정규] 첫 발을 떼는걸 두려워마세요! (1학년 하소명)

  • 작성일2023.02.01
  • 조회수913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서울 1학년에 재학중인 하소명입니다.

저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3년동안 꿈에 대해 기나긴 고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달리, 저는 대학에 대한 큰 뜻이 있지 않았고, 제가 하고 싶은 것과 꿈꾸는 것을 직접 실현하는 길을 택하고 싶었기에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상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 손으로 만들어갈 수 있게 해줄 곳으로 에스모드 서울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속에서 빠르고 난이도 있게, 또 매번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며 성장하고 싶었던 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입학한 후로 일년 가까이되는 시간동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기는 수업에 들어간지 일주일쯤이 지난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엔 제 열정을 넘어설 만큼 수업의 빠른 속도감과 높은 난이도에 큰 벽을 느꼈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처음 해보는 일이다보니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따랐습니다. 저의 부족한 체력 또한 수업진도를 따라가기에 버겁게 느껴 지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후로 끈임없이 벽에 부딪히며 노력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턴 차차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이 속도감 있는 만큼 뒤쳐지지 않도록 더 노력하게 되었고, 저의 부족한 점도 인지하며 바꿔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타 패션교육기관에 비해 에스모드 서울의 교육의 질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간과 노력, 이외의 모든 투자가 아깝지 않게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타 패션교육기관에 비해 에스모드 서울의 교육의 질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간과 노력,
이외의 모든 투자가 아깝지 않게 느꼈습니다."


처음 입학을 목표로 하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더 큰 꿈을 가지고 싶습니다. 에스모드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틔우게 되었으니, 이 곳을 졸업한 후에도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제가 원하는 것들을 성취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와 모두가 같은 서사와 바탕이지는 않겠지만, 분명 패션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일테니, 제 이야기를 듣고 계신 모든 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작점 앞에 고민중이시라면, 첫 발을 딛는 것에 너무 두려워마시길 바랍니다. 꿈을 실현하고 성취하시길 감히 응원하겠습니다.

저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꿈으로 향하는 첫 발돋움] 입니다. 그 시작이 절대 쉽지도, 가볍지도 않았음을 지금의 성장한 제 모습을 통해 많이 느끼곤 합니다. 제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이 첫 발을 뗀 것에서 시작한 것이니, 앞으로 시간이 지나서도 지금의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